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388 명절이 되니 가슴한켠이 시리네요 0 곽갑순 98 2020-09-28
13387 내 삶의 길목에서 0 한승화 129 2020-09-27
13386 고추만 보면 0 조수미 119 2020-09-27
13385 나의 보물 0 이경희 109 2020-09-26
13384 진짜 보너스 봉투를 받았어요~ 0 이경선 154 2020-09-25
13383 애써 그리움을 달래봅니다. 0 김헌준 131 2020-09-25
13382 계절이 바뀌면 엄마가 바꿔주시던 이불 0 이현숙 165 2020-09-24
13381 **^^..나의 작은 힘이...**^^ 0 송순애 140 2020-09-24
13380 사랑하는 당신에게 0 강세환 103 2020-09-24
13379 내 삶의 길목에서... 0 배정식 151 2020-09-23
13378 자연과 함께하는 저녇스케츠 0 김경곤 89 2020-09-23
13377 이맘때쯤....... 1 윤민경 142 2020-09-23
13376 이것때문 산책 기분이 잡첬어 0 이건원 107 2020-09-22
13375 엄마만의 기억법 1 안진희 140 2020-09-22
13374 착한 운전자 0 용명숙 116 2020-09-21
13373 이런 사위 보셨나요? 0 강석분 108 2020-09-21
13372 코로나로 덕을 보는 여자 0 문정화 161 2020-09-20
13371 벌초하고 나서 먹은 맛난 새참~~ 0 지은내 178 2020-09-20
13370 침 뱉을 땐 머리를 흔든다(?) 0 유재성 130 2020-09-19
13369 마스크 뒤에 감추어진 얼굴 ~ 0 김병순 114 2020-09-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