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---|---|---|---|---|---|
13348 | 엄마의 사연 3 | 이지은 | 215 | 2020-09-08 | |
13347 | 엄마의 간절한 기도 1 | 김순자 | 178 | 2020-09-07 | |
13346 | 이래서 유기동물이 생기나봐요 0 | 김승희 | 177 | 2020-09-05 | |
13345 | 소개소 사장님 그러지 마세요 제발 0 | 정정식 | 187 | 2020-09-04 | |
13344 | 나를 나로서 0 | 엄정애 | 149 | 2020-09-03 | |
13343 | 행복은 남이 아닌 내가 만들어야 0 | 이건원 | 166 | 2020-09-03 | |
13342 | 내 손을 잡아 주는 사람만 있다면....., 1 | 석순덕 | 177 | 2020-09-02 | |
13341 |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0 | 김선호 | 176 | 2020-09-02 | |
13340 | 엄마의 반지 1 | 김은옥 | 219 | 2020-09-01 | |
13339 | 아물지 않는 상처 0 | 이경화 | 178 | 2020-09-01 | |
13338 | 할아버지가 주신 마지막 용돈 8,000원.... 0 | 홍석환 | 205 | 2020-09-01 | |
13337 | 아내의 음식솜씨 1 | 김필문 | 203 | 2020-08-31 | |
13336 | 내 삶의 길목에서 0 | 김성지 | 190 | 2020-08-31 | |
13335 | 내삶의 길목에서.... 삶의 뒤안길에서.... 1 | 김영자 | 213 | 2020-08-30 | |
13334 | 아빠의 편지 2 | 김수연 | 214 | 2020-08-28 | |
13333 | 멸치볶음 속에 친구의 얼굴이 떠오름니다. 0 | 옹점숙 | 219 | 2020-08-27 | |
13332 | 갈수록 힘드네요 3 | 이호만 | 236 | 2020-08-27 | |
13331 | 할머니의 동영상 0 | 강민 | 154 | 2020-08-27 | |
13330 | 마음이 예쁜 이웃을 만났어요~~~*~* 0 | 윤향순 | 180 | 2020-08-26 | |
13329 | 그래도 살만한 세상,, 0 | 윤 동 례 | 193 | 2020-08-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