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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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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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308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좌형 221 2020-08-05
13307 내 삶의 길목에서 1 김희순 259 2020-08-04
13306 큰물이 휩쓸고 간 자리 0 이주화 175 2020-08-04
13305 모정의 세월 1 김은주 172 2020-08-04
13304 봄부터 숱한 고생을 했는데 0 이건원 184 2020-08-03
13303 장마 1 최병진 215 2020-08-03
13302 애봐주기 0 이명화 158 2020-08-02
13301 이런날에는 0 양민희 214 2020-08-02
13300 내 삶의 길목에서 2 마순희 266 2020-08-02
13299 바꿔 바꿔 1 유인숙 169 2020-07-31
13298 친정아빠의 돌아올 수 없는 여행 1 이혜숙 210 2020-07-31
13297 내삶의 길목에서..... 며늘애기야 참 수고했다. 0 김영자 218 2020-07-31
13296 부대찌개 0 김승영 181 2020-07-30
13295 최고의 선물 1 정영봉 197 2020-07-30
13294 괜찮아요, 그럴 수도 있어요 0 함은선 208 2020-07-29
13293 이웃집. 0 이영숙 153 2020-07-29
13292 순결 서약 반지의 주인은 누구일까? 0 김미숙 276 2020-07-29
13291 내 삶의 길목에서 1 김화영 187 2020-07-28
13290 어느 일요일 1 권대환 169 2020-07-27
13289 농사는 힘들지만 수확은 기뻐요 0 이정숙 160 2020-07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