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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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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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274 어머니를 새 집에 모셔놓고 ~ 0 김현옥 172 2020-07-17
13273 가난한 엄마 1 오미경 244 2020-07-17
13272 졸업을 축하해주세요 4 이경숙 207 2020-07-16
13271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... 0 신미경 173 2020-07-16
13270 꽃밭에서 엄마를 만났듯,, 0 윤 동 례 174 2020-07-16
13269 어머나 세상에~~드디어.... 1 이동화 242 2020-07-15
13268 내 삶의 길목에서^^ 0 장희숙 237 2020-07-13
13267 손녀를 위해 0 전길임 151 2020-07-13
13266 산동네 아래동네 0 이금재 175 2020-07-12
13265 자일에 맺은 정 0 이중연 319 2020-07-10
13264 아내의 신발 0 현호진 177 2020-07-08
13263 너구나~! 0 엄정애 152 2020-07-07
13262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208 2020-07-06
13261 방 청소기 바꾸려다가 0 이건원 205 2020-07-06
13260 내 삶의 길목에서 0 한승화 159 2020-07-05
13259 상부상조 0 배예본 127 2020-07-05
13258 진실하게 살아가는 사람들 0 석순덕 129 2020-07-05
13257 두려운 전화 0 김수연 120 2020-07-04
13256 내삶의 길목에서.... 손녀야! 사랑한다. 1 박충식 176 2020-07-04
13255 마음의 선물~~ 0 박선희 144 2020-07-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