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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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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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228 오늘 엄마로 부터 온 카톡 메시지 0 신미경 157 2020-06-19
13227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56 2020-06-19
13226 그렇게 말해줘서 고마워 0 엄정애 125 2020-06-19
13225 쑥개떡에 대한 짧은 단상 0 최용희 122 2020-06-18
13224 사는게 너무 힘이 드네요 0 김미진 176 2020-06-17
13223 내 삶의 날개가 되어주는 고마운 사람 1 임영은 155 2020-06-17
13222 서로 이기는 부부 싸움 하렵니다 0 서종채 186 2020-06-15
13221 내 남편의 좋은 습관 1 김선미 219 2020-06-15
13220 내 삶의 길목에서 1 박도훈 218 2020-06-15
13219 추억을 따다. 0 양민화 208 2020-06-14
13218 내 삶의 길목에서 0 감장근 218 2020-06-12
13217 안경 두 개 0 신장근 260 2020-06-11
13216 고마운 친구에게 0 옹점숙 221 2020-06-09
13215 꽃을 가꾸는 마음으로♡ 0 문숙현 294 2020-06-08
13214 동분서주의 즐거움 0 김유미 205 2020-06-06
13213 어머님과 상봉을 꿈꾸며 ~ 1 김병원 240 2020-06-06
13212 또 다시 돌아 온 6월의 언덕에서.. 0 강재호 247 2020-06-06
13211 우리 동네는.... 0 김숙경 245 2020-06-06
13210 짠돌이의 한 턱 0 조수미 201 2020-06-05
13209 아내의 생일 0 오상화 252 2020-06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