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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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168 내 삶의 길목에서~ 0 장희숙 173 2020-05-15
13167 시간은 배신하지 않는다. 0 장연순 151 2020-05-14
13166 선생님을 생각하며 0 박혜숙 138 2020-05-14
13165 어머니를 생각하면서 0 mateoBAE 132 2020-05-13
13164 경비 할아버지 0 유재성 143 2020-05-13
13163 더 열심히 살아야 겠지요 0 이은홍 175 2020-05-12
13162 누에고치처럼 환한 우리 엄마 0 임은혜 229 2020-05-12
13161 스승의 날이 다가 오면... 0 서종채 139 2020-05-12
13160 그리운 아버지 0 이정현 131 2020-05-11
13159 어르신의 손톱을 깍아 드리다... 0 마순희 151 2020-05-10
13158 우울하다 ~ 1 김현옥 164 2020-05-10
13157 내 삶의 길목에서 1 김성신 176 2020-05-09
13156 나는 한국 요리, 요리 박사. 0 조수미 134 2020-05-08
13155 그때 고마웠어요 0 김은화 132 2020-05-07
13154 아버지의 사랑 0 김미라 132 2020-05-07
13153 엄마와 쑥 버무리 0 강석분 212 2020-05-06
13152 지영이에게 0 김선미 105 2020-05-05
13151 사나이고백 0 배강훈 110 2020-05-05
13150 4번째 수술을 합니다 0 서옥희 141 2020-05-05
13149 대견한 아내 0 유재성 98 2020-05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