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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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108 | 요즘 정말 어렵나봅니다. 0 | 김필문 | 101 | 2020-04-07 | |
13107 | 내 삶의 길목에서 0 | 손성윤 | 107 | 2020-04-07 | |
13106 | 사륜차 할아버지 0 | 함은선 | 77 | 2020-04-06 | |
13105 | 봄나물과 엄마 0 | 목현정 | 80 | 2020-04-06 | |
13104 | 정겨운 소리 너머에 0 | 김미숙 | 75 | 2020-04-06 | |
13103 | 저는 큰결심을 하고 올드팝 강사를 하고있습니다. 0 | 홍경선 | 121 | 2020-04-06 | |
13102 | 베란다에 앉아서... 0 | 이미진 | 109 | 2020-04-03 | |
13101 | 소중한 것을 포기해준 아내에게 0 | 성원진 | 93 | 2020-04-02 | |
13100 | 스치는 인연이였지만 0 | 윤 동 례 | 119 | 2020-04-01 | |
13099 | 욕실에 줄눈 보수를 하고서... 0 | 김은경 | 84 | 2020-04-01 | |
13098 | 할머니의 전화 0 | 김소형 | 76 | 2020-03-31 | |
13097 | 30년 세월이 근무복에 오롯이 0 | 심춘자 | 85 | 2020-03-30 | |
13096 | 니가 거기로 왜 들어가? 0 | 이현주 | 70 | 2020-03-28 | |
13095 | 바나나 단상 0 | 김희정 | 66 | 2020-03-28 | |
13094 | 치킨한마리 0 | 엄정애 | 65 | 2020-03-28 | |
13093 | 오랜친구의 마음고생 0 | 신진아 | 108 | 2020-03-27 | |
13092 | 나의 어머니^^ 0 | 박미현 | 99 | 2020-03-27 | |
13091 | 다이어트가 필요한 때! 0 | 김은경 | 63 | 2020-03-26 | |
13090 | 무소유 0 | 신진아 | 98 | 2020-03-25 | |
13089 | 자명종 0 | 이경임 | 69 | 2020-03-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