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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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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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088 누구에게나 오르막길은 있다. 0 장연순 106 2020-03-24
13087 사소하지만 소중한 것들. 0 윤도식 96 2020-03-24
13086 꽃길만 걷게 하고 싶었는데... 0 이경화 87 2020-03-24
13085 오십중반 부부별곡^^ 0 이남희 95 2020-03-24
13084 내삶의 길목에서 0 신동휘 99 2020-03-23
13083 딸이 있어 행복한 하루 0 서종채 66 2020-03-22
13082 신경안정제 0 오미연 74 2020-03-20
13081 알 수 없는 인생 0 윤기석 93 2020-03-20
13080 어려운 시절을 떠올리며,,, 0 신진아 81 2020-03-19
13079 엄마 때문에 옛날 추억 소환!! 0 이현주 75 2020-03-19
13078 내삶의 길목에서 0 이남희 86 2020-03-18
13077 내가 해줄게요 0 김정국 70 2020-03-18
13076 오늘은 내 인생의 남은 날 중에서 가장 젊은 날.. 0 강재호 104 2020-03-17
13075 나만의 행복 쉼터 0 서종채 67 2020-03-17
13074 일기장을 꺼내어보니 0 이은하 60 2020-03-16
13073 남동생의 두 번째 자취 0 장세영 64 2020-03-15
13072 행복한 밥상 0 윤인수 67 2020-03-14
13071 친구같은 딸이있어 엄마는 행복합니다 0 장희숙 84 2020-03-14
13070 봄을 선물받다 0 윤한옥 67 2020-03-14
13069 아들내외가 사람 대하는 법 0 홍춘옥 68 2020-03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