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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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3028 아들에게 응원을... 0 김태훈 64 2020-02-13
13027 정재네 채소가게 0 김용재 89 2020-02-12
13026 인심좋은 야채가게 사장님 0 장성진 116 2020-02-12
13025 낯익은 선물 0 박화순 74 2020-02-12
13024 나에게 쓰는 편지 3 박필규 148 2020-02-12
13023 11월14일당첨자입니다 1 김경미 114 2020-02-10
13022 어머님의 놀이터가 다시 활기를 찾기를... 0 이현구 86 2020-02-09
13021 쿠키 0 하성미 63 2020-02-08
13020 오늘이 아빠를 하늘에 보내드린지 한달째입니다 0 배영은 70 2020-02-07
13019 신기하게도 닮아가고 있습니다. 0 남재옥 88 2020-02-06
13018 맏딸은 살림 밑천 0 허기중 138 2020-02-06
13017 "최고며느리되기 참 쉽죠 잉?" 0 이남희 84 2020-02-06
13016 콩나물 0 최선옥 98 2020-02-04
13015 아내가 택시운전을 시작하였습니다 0 김성태 84 2020-02-04
13014 마른 하늘에 날벼락입니다 0 김인옥 134 2020-02-04
13013 그 몹쓸 놈의 피 때문에 0 조수미 65 2020-02-03
13012 다육 한 촉 0 김성신 88 2020-02-02
13011 흠집 난 구두 0 신장근 102 2020-02-01
13010 엄마같은 할머니 0 정숙희 91 2020-02-01
13009 멋진 내 친구 이야기 0 정영봉 110 2020-01-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