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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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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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988 공평한 세상이지요 ~ 0 김현옥 100 2020-01-21
12987 내 삶의 길목에서~ 0 고미화 169 2020-01-20
12986 당당한 내 모습 0 안진희 114 2020-01-20
12985 우리어머니 0 유현숙 92 2020-01-20
12984 우리 할머니 0 김소형 84 2020-01-18
12983 내 삶의 길목에서 0 윤순필 141 2020-01-17
12982 세대차 0 박혜옥 114 2020-01-17
12981 운수 나쁜 날 0 장연순 99 2020-01-16
12980 버거운 삶이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기에,,, 0 최혜빈 106 2020-01-16
12979 딸아~ 섭섭하다 섭섭해 0 신정자 139 2020-01-15
12978 따뜻한 한끼 2 노진순 132 2020-01-14
12977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성실 118 2020-01-14
12976 저도 이 부부처럼 살고 싶네요 0 지은내 122 2020-01-14
12975 조용한 칠순파티? 0 심지연 150 2020-01-13
12974 친정엄마와 우리딸~*^^* 0 이지영 136 2020-01-13
12973 불법쓰레기 무단투기하지 맙시다 0 마순희 97 2020-01-13
12972 하수관이 얼었어요 0 심춘자 143 2020-01-13
12971 내 삶의 길목...... 0 손성윤 143 2020-01-13
12970 울엄마 0 유현숙 95 2020-01-13
12969 어느새... 0 김희순 128 2020-01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