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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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968 | 무림의 고수 (깨진 도자기) 0 | 석주환 | 228 | 2020-01-11 | |
12967 | 책상을 보면 그 사람을 알수있다. 0 | 오상화 | 125 | 2020-01-10 | |
12966 | 가깝고도 먼 그대, 이제 한걸음씩 다가가려합니다... 0 | 공현섭 | 102 | 2020-01-10 | |
12965 | 친구의 전화한통 0 | 정영희 | 76 | 2020-01-09 | |
12964 | 내 삶의 길목에서 0 | 장희숙 | 123 | 2020-01-08 | |
12963 | 추억이라는 앨범 0 | 장연순 | 128 | 2020-01-07 | |
12962 | 내삶의 길목에서 0 | 채혜순 | 139 | 2020-01-03 | |
12961 | 그래서 그런 하루 0 | 김승희 | 136 | 2020-01-01 | |
12960 | 12월 30일 월요일 문자당첨 0 | 노미애 | 87 | 2020-01-01 | |
12959 | 황혼의 내조(內助) 0 | 석순덕 | 98 | 2019-12-30 | |
12958 | 엄마 사랑해요 2 | 마순희 | 149 | 2019-12-27 | |
12957 | 새해에는 백수입니다. 1 | 권대환 | 121 | 2019-12-26 | |
12956 | 할머니의 인사는 어디가 0 | 옹점숙 | 105 | 2019-12-26 | |
12955 | 청국장과 어머니 그리고 아내 0 | 서종채 | 132 | 2019-12-25 | |
12954 | 내일을 향해 쏴라의 에피소드 0 | 김경곤 | 122 | 2019-12-24 | |
12953 | 열심히 사는 사람들... 내 삶의 길목에서 0 | 박용기 | 152 | 2019-12-24 | |
12952 | 크리스마스 이브에 아슬아슬... 0 | 김은경 | 92 | 2019-12-24 | |
12951 | 내삶의 길목에서 1 | 김미라 | 136 | 2019-12-24 | |
12950 | 성탄절에... 0 | 문흥배 | 136 | 2019-12-24 | |
12949 | 내 삶은 언제나 가족, 그길목에서 당당하게 살아가요~ 0 | 박경선 | 101 | 2019-12-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