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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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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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928 어머니와 아주머니의 차이 0 김선미 133 2019-12-11
12927 한해를 보내며 ! 0 김연숙 113 2019-12-10
12926 화낼사람 누군데? 0 이남희 113 2019-12-09
12925 감사인사 ~ 0 남경숙 153 2019-12-09
12924 사연보내요 0 김지웅 108 2019-12-09
12923 내삶의 길목에서 0 김정진 109 2019-12-08
12922 산다는 건 다 그런거죠 0 명선호 133 2019-12-08
12921 오프라윈푸리의 이야기를 들으며 0 윤미애 117 2019-12-07
12920 90세 엄마의 자취생활 0 이인실 144 2019-12-05
12919 너희들은 아직 모른다 ~ 0 김현옥 115 2019-12-05
12918 사신 치바라는 책을 읽었습니다. 0 이승훈 99 2019-12-04
12917 마루타는 사양할께 0 김승영 119 2019-12-03
12916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118 2019-12-02
12915 우리 아들 심현호... 0 심현호 98 2019-11-30
12914 이사. 0 엄정애 100 2019-11-28
12913 나의과거를 아는 자~^^ 0 정복숙 82 2019-11-27
12912 부부싸움후 집 나가면 지는거~~ 0 이현숙 569 2019-11-26
12911 15년 동안 함께 해 온 나의 직장을 관두면서 드는 생각들 0 홍춘옥 98 2019-11-25
12910 내삶의 길목에서 0 장희숙 134 2019-11-25
12909 김장하는 날이 그립습니다. 0 김경민 125 2019-11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