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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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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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868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95 2019-10-23
12867 내삶의 길목에서 0 이남희 92 2019-10-23
12866 아버지와 감나무 0 김영미 151 2019-10-21
12865 가슴 뜨거웠던 날. 0 김세희 112 2019-10-20
12864 우리남편 0 유형하 178 2019-10-20
12863 큰언니의 택배 0 이정화 181 2019-10-18
12862 you can do it 0 김선호 92 2019-10-18
12861 내 삶의 길목에서 만난 너희들에게 0 함은선 107 2019-10-17
12860 내삶의 길목에서 0 이현남 111 2019-10-17
12859 내삶의 길목에서 1 김미라 115 2019-10-16
12858 처음 잡아본 당신의 손 0 석순덕 102 2019-10-16
12857 말하기 어렵지 않아요. 0 임은혜 100 2019-10-15
12856 아내도 여자랍니다. 2 윤도식 155 2019-10-13
12855 내삶의 길목에서 0 최우인 112 2019-10-12
12854 내 무릎 돌려줘유 0 이정숙 92 2019-10-11
12853 내 삶의 길목에서 0 오지혜 115 2019-10-11
12852 잘 익어가는게 맞을까요. 0 마순희 114 2019-10-10
12851 별나서 죄송합니다..... 0 이남희 133 2019-10-10
12850 10분간의 달콤한 휴식과 잔상 0 김미숙 119 2019-10-08
12849 내삶의 길목에서 0 최은영 128 2019-10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