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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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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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768 기사님 감사드립니다 0 이경순 125 2019-08-20
12767 엄마!! 사랑합니다^^ 0 권민호 114 2019-08-20
12766 직업이 많아요!!! 0 유형하 107 2019-08-19
12765 내 삶의 길목에서... 다른 사연 올려봅니다. 편안한 주말되세요. 0 박용기 143 2019-08-18
12764 내삶의 길목에서 3 박윤희 189 2019-08-18
12763 우리조카 0 김대현 122 2019-08-18
12762 핫도그를 보니 친구가 생각납니다 0 옹점숙 180 2019-08-18
12761 무제 0 장향선 136 2019-08-17
12760 내삶에 길목에서 0 안윤희 126 2019-08-16
12759 내삶의길목에서. 0 김혜민 167 2019-08-15
12758 내 삶의 길목에서... 0 박용기 147 2019-08-15
12757 여름 원두막 에서 만난 외할머니 0 이연숙 174 2019-08-15
12756 아토피에 좋다는 말에 0 한지석 173 2019-08-12
12755 당신, 오늘 제일 하고 싶은 게 뭐야.. 0 강재호 181 2019-08-10
12754 큰아이 아르바이트비 받은 날 0 김선미 178 2019-08-09
12753 그러면 안온다 0 김승희 183 2019-08-08
12752 내 삶의 길목에서^^ 0 김성지 200 2019-08-07
12751 아버지에게 위로가 되고싶습니다. 0 이철호 204 2019-08-07
12750 곰배령에서 0 이순자 346 2019-08-06
12749 영원한 사랑 0 권철호 175 2019-08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