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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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748 | 우리가족~~~ 0 | 김지웅 | 166 | 2019-08-04 | |
12747 | 아내의 환한웃음을 보고싶네요 0 | 정영덕 | 180 | 2019-08-03 | |
12746 | 부모님의 마음 0 | 목태원 | 194 | 2019-08-01 | |
12745 | 내 보물딸들 0 | 권미자 | 165 | 2019-08-01 | |
12744 | 작은 생명에서 배우는 배려 0 | 허윤경 | 156 | 2019-07-29 | |
12743 | 내남편의신발 0 | 윤정아 | 217 | 2019-07-28 | |
12742 | 비가 오니 할머니생각이 납니다 0 | 옹점숙 | 213 | 2019-07-28 | |
12741 | 언니 친구분, 너무 고마워요 0 | 이정화 | 206 | 2019-07-25 | |
12740 | 말한마디의 행복. 0 | 송명철 | 199 | 2019-07-25 | |
12739 | 사랑스런 아들의 편지 0 | 서종채 | 207 | 2019-07-25 | |
12738 | 자퇴생을 변화시킨 아버지의 사랑 0 | 신재영 | 155 | 2019-07-25 | |
12737 | 딸을 목욕시키며 0 | 나진 | 197 | 2019-07-23 | |
12736 | 정말 고맙습니다 0 | 이수정 | 195 | 2019-07-23 | |
12735 | 잠시 멈추어.. 0 | 민선덕 | 184 | 2019-07-22 | |
12734 | 내 삶에 길목에서 0 | 민영미 | 159 | 2019-07-22 | |
12733 | Re: 내 삶에 길목에서 1 | 이명길 | 149 | 2019-07-27 | |
12732 | 벌레들의 습격 0 | 이주화 | 168 | 2019-07-21 | |
12731 | 내게도 정년퇴직이... 4 | 최재준 | 249 | 2019-07-20 | |
12730 | 김밥이 특별한 음식이었던 어린시절 1 | 김진경 | 171 | 2019-07-20 | |
12729 | 꾸지 이야기 0 | 김경곤 | 237 | 2019-07-1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