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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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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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728 좋은생각을 가진 내자식과 남의 자식 0 김선호 177 2019-07-19
12727 시원한 빙수 보다 추억이 담긴 빙수 좋아 0 심춘자 155 2019-07-19
12726 더위를 잊은 하루 0 신정자 144 2019-07-19
12725 복숭아맛 샴페인 0 김은경 281 2019-07-18
12724 어머님의 무릎은 허리는 ??? 0 이정숙 169 2019-07-17
12723 30년전에...! 0 권희택 109 2019-07-17
12722 7월8일 월요일 0 노 경희 119 2019-07-16
12721 내 삶의 길목에서 0 민영미 143 2019-07-16
12720 기다려지는 여름 휴가 0 이경숙 135 2019-07-16
12719 뭘 잘했어? 0 한미선 144 2019-07-15
12718 입맛 없는 날.. 0 김명주 142 2019-07-15
12717 어머님의눈물 0 이혜진 157 2019-07-15
12716 우리삼촌 0 이혜진 134 2019-07-14
12715 뱁새 가랑이 찢어지다 0 고미정 284 2019-07-13
12714 삶의 길목에서 0 이성실 174 2019-07-10
12713 요양병원 0 고은순 139 2019-07-10
12712 나만 생각하는 세상이 되지 않기를. 0 한정화 152 2019-07-10
12711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뜬다 0 류상현 195 2019-07-09
12710 냉장고에 꽉 찬 사랑 0 황호성 167 2019-07-09
12709 내삶의 길목에서 0 김미라 160 2019-07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