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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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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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708 자랑스런 내 친구 ~ 0 김병원 167 2019-07-08
12707 아내와의 산책 0 최인주 173 2019-07-08
12706 불타는 연탄 0 동연이 176 2019-07-08
12705 정겨운 대화속의 엄마... 0 유미경 218 2019-07-07
12704 아내 머리 0 이명재 232 2019-07-04
12703 힘이 나도록 신나는 음악 틀어주세요 0 전상춘 187 2019-07-02
12702 수능 D-135일을 앞두고 0 조아라 150 2019-07-02
12701 안녕하세요 애청자가 되었습니다 0 이수정 161 2019-07-02
12700 어머니의 장마 준비 0 김은경 145 2019-07-02
12699 58년생 전직 DJ 남편이 평생 그리워 하는건.. 0 김지윤 158 2019-07-02
12698 시골 달팽이 0 최선옥 206 2019-07-02
12697 그랬었구나 ~ 0 김현옥 159 2019-07-01
12696 핸드폰 0 조수연 128 2019-07-01
12695 아빠, 제발요 0 강연경 148 2019-06-30
12694 동생아 고맙다 0 옹점숙 177 2019-06-30
12693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화영 145 2019-06-29
12692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순자 142 2019-06-29
12691 잊혀지지않는 엄마의 모습 0 윤정아 144 2019-06-29
12690 엄마의 휴일 0 김세은 200 2019-06-27
12689 미운오리새끼는 백조로 살고 있었다. 0 이순욱 124 2019-06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