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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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628 아버지..힘내세요 0 양기정 145 2019-05-20
12627 엄마는 지문이 닳아 인식이 안되요ㅠ 0 김미영 128 2019-05-19
12626 엄마의 방문 0 최영희 115 2019-05-19
12625 숲속에서의 하룻밤 0 이순자 129 2019-05-18
12624 나의 '소확행' 0 노정태 147 2019-05-17
12623 아이들 운동회와 아이스크림 가계 0 유정화 106 2019-05-17
12622 타임머신을 타고 중2로~~~ 0 이남희 115 2019-05-17
12621 양말 열켤레 0 배요한 113 2019-05-16
12620 사라진 스승의 날 0 유광상 125 2019-05-15
12619 그런거 없으면 어때... 0 김선호 137 2019-05-14
12618 같은 영옥이 0 김혜란 121 2019-05-13
12617 나는 오늘도 딸이랑 티격태격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. 0 이숙이 125 2019-05-13
12616 꿈은 꿈꾸는자의 것 0 이순자 124 2019-05-11
12615 나쁜사람 아닙니다 0 김은옥 120 2019-05-09
12614 사랑하는 우리딸들에게~~ 0 박선희 89 2019-05-08
12613 죄송해요 한 마디. 0 김은경 96 2019-05-08
12612 어버이날 며느리에게 용돈주시는 어머니 0 김선호 85 2019-05-08
12611 엄마, 엄마가 내 엄마여서 고마워.. 0 강재호 126 2019-05-08
12610 어느 봄날에... 0 지현옥 125 2019-05-06
12609 사랑이~ 만순이~ 0 장대익 91 2019-05-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