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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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610 어느 봄날에... 0 지현옥 125 2019-05-06
12609 사랑이~ 만순이~ 0 장대익 91 2019-05-05
12608 내겐 꼭 필요한 당신! 0 강도숙 115 2019-05-04
12607 반성합니다... 0 이경희 104 2019-05-04
12606 준비된 시간... 0 오동석 116 2019-05-03
12605 오빠, 그곳에선 아프지마 0 김영옥 112 2019-05-02
12604 그대의 사랑 0 배명희 107 2019-05-01
12603 어머님의 지갑에서 꺼내주는 꼬낏꼬낏한 돈 0 장희숙 125 2019-04-30
12602 사랑에 대한 단상 0 김일섭 122 2019-04-30
12601 스무살 어린 내 친구 0 이경숙 127 2019-04-30
12600 겉절이김치가 너무 맛이있습니다 0 옹점숙 124 2019-04-30
12599 우진아 0 고동석 106 2019-04-29
12598 우리집 저녁풍경~~ 0 박선희 104 2019-04-29
12597 새식구 0 김음전 127 2019-04-29
12596 굿바이, 구피 0 함은선 126 2019-04-28
12595 남편에게~~~ 0 이명렬 122 2019-04-27
12594 소녀와 화분 0 장연순 111 2019-04-27
12593 아직 익숙하지가 않아요 쫌만 이따이따요~ 0 김현숙 130 2019-04-26
12592 딸의 이름을 부를때 0 정순연 112 2019-04-25
12591 친구야 그곳에서는 이젠 편안할테지? 0 이경순 110 2019-04-2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