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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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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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570 다시 태어났습니다. 0 모택선 115 2019-04-06
12569 당신의 결정을 지지합니다! 0 장연순 116 2019-04-06
12568 겉모습이 다가 아니랍니다 .. 0 김선호 102 2019-04-04
12567 4월과 아버지 0 김명덕 114 2019-04-03
12566 세번째 스물, 아빠의 꽃청춘을 응원합니다! 0 조은미 78 2019-04-03
12565 행복한 하루를 보내었어요~~ 0 박선희 84 2019-04-02
12564 65년만에 처음타보는 비행기.. 0 오동하 85 2019-04-02
12563 내 삶의 길목에서 0 노정태 89 2019-04-01
12562 초보 운전 시절의 비애 0 신정자 77 2019-03-31
12561 눈이 보석이다 0 이순자 87 2019-03-29
12560 딸딸이 엄마가 된다는것.. 0 이정현 138 2019-03-27
12559 봄의 자리 0 문흥배 121 2019-03-27
12558 다이어트보다 중요한 것 0 김은경 88 2019-03-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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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556 배역 구함(수정) 0 신장근 159 2019-03-26
12555 딸과 엄마, 겨울과 봄. 0 장주영 108 2019-03-2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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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553 팔자주름 0 김현일 100 2019-03-25
12552 마무리도 잘해야 하는데.. 0 윤도식 94 2019-03-24
12551 어머니가 웃으시네 0 황정금 116 2019-03-2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