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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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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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531 3월의 행복을 전합니다. 0 신미경 127 2019-03-05
12530 엄마는 걱정마라...., 0 김향선 108 2019-03-04
12529 엄마친구라던 아주머니 0 최미정 200 2019-03-04
12528 다시 태어난달~ 1 이명길 150 2019-03-04
12527 진짜로 봄이 오는 조건. 1 김영빈 116 2019-03-04
12526 언제적 얘기야 책겉장이라니... 2 심춘자 178 2019-02-28
12525 익숙해 지는 법... 1 이미진 111 2019-02-27
12524 실수.... 0 전선미 117 2019-02-26
12523 내 삶의 길목에서 1 장희숙 165 2019-02-25
12522 행복은 가까이서 안보여요~~ 1 정복숙 168 2019-02-24
12521 내 삶의 길목에서 1 서지영 132 2019-02-23
12520 내나이 43살에 접어드니 1 김미례 154 2019-02-22
12519 엄마의 미역국 1 박혜민 177 2019-02-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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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517 45년전의 인연이 이제야 들불처럼 되살아나..... 0 서동식 126 2019-02-21
12516 시 낭송회 0 김순자 129 2019-02-20
12515 고맙고 또 고마운 당신에게.. 0 문보라 129 2019-02-20
12514 53년만에 겨울바닷가 0 옹점숙 304 2019-02-20
12513 신랑과 함께 산에 가고 싶어요~ 0 이경화 215 2019-02-20
12512 친구야,졸업을 축하한다 0 이경순 146 2019-02-2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