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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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411 | 과장님은 참 따듯한 분이십니다 0 | 신현식 | 95 | 2018-12-18 | |
12410 | 고생한 우리 아내~~~ 0 | 김지웅 | 101 | 2018-12-18 | |
12409 | 남편의 진심 어린 마음 0 | 안정민 | 131 | 2018-12-17 | |
12408 | 포장마차의 추억 1 | 이경순 | 137 | 2018-12-16 | |
12407 | 서로 힘든걸 알기에,,, 0 | 이경화 | 133 | 2018-12-14 | |
12406 | 가출이 아니었어요 0 | 김은옥 | 80 | 2018-12-13 | |
12405 | 나를 위해 화이팅!! 0 | 이순자 | 128 | 2018-12-12 | |
12404 | 어제는 4 | 김미라 | 137 | 2018-12-12 | |
12403 | 축하해 !! 12월16일~~~ 0 | 김옥희 | 74 | 2018-12-12 | |
12402 | 아빠에게 카메라 0 | 김서현 | 79 | 2018-12-11 | |
12401 | 남편의 간호를 받으며 깨닫게 된 것들 0 | 명선호 | 106 | 2018-12-10 | |
12400 | 긍정의 눈길로 바라만 보자 0 | 박영순 | 73 | 2018-12-10 | |
12399 | 연탄 밑불 1 | 이현숙 | 133 | 2018-12-08 | |
12398 | 내 삶의 길목에서 1 | 이순자 | 94 | 2018-12-07 | |
12397 | 엄마, 거절 좀 해요!! 0 | 박소영 | 72 | 2018-12-07 | |
12396 | 내가 살아온 날들 0 | 김은경 | 106 | 2018-12-07 | |
12395 | 기도하는 마음으로 1 | 이남희 | 100 | 2018-12-06 | |
12394 | 딸의 소원.... 1 | 한미성 | 106 | 2018-12-05 | |
12393 | 내 삶의 길목에서 0 | 박윤희 | 107 | 2018-12-04 | |
12392 | 사랑하는 강아지를 보내고나서... 1 | 이경희 | 149 | 2018-12-0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