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---|---|---|---|---|---|
12391 | 좋은 예감 ~ 0 | 김병순 | 96 | 2018-12-04 | |
12390 | 추억속에서 사는 할머니 0 | 조원태 | 106 | 2018-12-03 | |
12389 | 습관 0 | 이수정 | 131 | 2018-12-03 | |
12388 | 오늘도 저희 부부는 전쟁중입니다... 0 | 강지연 | 91 | 2018-12-02 | |
12387 | 부모님의 아파트 생활 0 | 이정숙 | 98 | 2018-12-01 | |
12386 | 엄마는 마술사 0 | 권선하 | 97 | 2018-11-30 | |
12385 | 애물단지 선물 0 | 김승연 | 84 | 2018-11-29 | |
12384 | 내 삶의 길목에서 0 | 심춘자 | 90 | 2018-11-29 | |
12383 | 낡은 구두로 남아 있는 형제의 사랑 0 | 안종태 | 81 | 2018-11-29 | |
12382 | 이만한게 다행이고 감사 0 | 이수미 | 98 | 2018-11-28 | |
12381 | 함께 0 | 김경윤 | 76 | 2018-11-27 | |
12380 | '노부부의 만두집 사랑~ 0 | 천현재 | 105 | 2018-11-27 | |
12379 | 내삶의 길목에서 그리운 선생님 0 | 노수영 | 106 | 2018-11-25 | |
12378 | 내삶의 길목에서 2 | 김성귀 | 142 | 2018-11-25 | |
12377 | 소소한 나눔속에 따뜻한삶을 느끼며 0 | 장희숙 | 107 | 2018-11-23 | |
12376 | 사랑을 담은 김치 종합세트 0 | 정혜영 | 87 | 2018-11-23 | |
12375 | 내 삶의 길목에서 1 | 오지혜 | 134 | 2018-11-23 | |
12374 | 아픈 손가락...... 1 | 박필규 | 127 | 2018-11-23 | |
12373 | 또 올께요 아부지 1 | 이계형 | 142 | 2018-11-23 | |
12372 | 내 삶의 길목에서 0 | 한승화 | 102 | 2018-11-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