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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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371 시댁에서 처음 맞이 하는 사랑의 김장 담그기를 마치며 0 전수진 166 2018-11-20
12370 묵은지같은 친구랑 0 박화순 114 2018-11-19
12369 통과의례 0 홍유희 92 2018-11-18
12368 참관수업을 앞두고 0 이정숙 72 2018-11-17
12367 지난 시간과 맞이해야 하는 시간들! 0 염태화 74 2018-11-17
12366 활력충전 에너지가 되는 손녀 사진 0 서종채 112 2018-11-17
12365 내 삶의 길목에서... 하루 마무리 잘 하십시요. 0 박용기 92 2018-11-16
12364 나도 내가 이리 변할줄 몰랐습니다. 0 류숙희 99 2018-11-15
12363 두사위와 가마솥 0 진숙련 132 2018-11-15
12362 감사하고 마음아픈 뒷모습 0 유광상 327 2018-11-15
12361 어제보다 나은 오늘 0 박영순 113 2018-11-14
12360 내 삶의 길목으로 가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이웃을 반드시 만나게 되나봅니다. 0 박용기 126 2018-11-13
12359 작은 언니 힘내요~ 0 김외옥 79 2018-11-13
12358 내삶의 길목에서 0 김정진 92 2018-11-13
12357 Re: 여보, 나 내일부터 일나가.. 0 박필규 175 2018-11-14
12356 선생님이 우리 엄마였으면 좋겠어요. 0 김남옥 98 2018-11-11
12355 이 글이 유독 가까이 다가온 건 0 홍경석 131 2018-11-10
12354 내가 도와줄께 0 이정숙 102 2018-11-10
12353 내 삶의 길목에서.. 저희 형수님을 많이 축복해주세요. 0 박용기 123 2018-11-09
12352 날개없는 천사 0 이남희 112 2018-11-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