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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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351 엄마의 음식 0 위정숙 93 2018-11-09
12350 여보 미안해 0 정순연 94 2018-11-09
12349 아이가 부르는 내이름 0 김선호 113 2018-11-08
12348 할머니의 보물 0 마준일 105 2018-11-08
12347 "孝" 함께해요, 행복으로 가는길 0 용명숙 94 2018-11-08
12346 뭣이 중한디?? 0 백정원 103 2018-11-07
12345 재봉틀 0 배우빈 153 2018-11-07
12344 죄송합니다 0 이호만 115 2018-11-07
12343 길 고양이 0 이강호 100 2018-11-06
12342 내 삶의 길목에서... 정말 많은 걸 깨닫고 배우게 됩니다. 0 박용기 140 2018-11-05
12341 내가 살고 싶은 삶 0 김은경 100 2018-11-05
12340 이 또한 지나가겠죠 0 최승진 121 2018-11-04
12339 내삶의 길목에서 0 김상열 107 2018-11-04
12338 내 삶의 길목에서 0 박용기 116 2018-11-03
12337 나는 아저씨다. 0 황호성 88 2018-11-03
12336 의사선생님께서 영어로 책을 출간했습니다. 0 옹점숙 468 2018-11-03
12335 햅쌀로 지은 따순 밥 한 그릇 0 김명옥 127 2018-11-02
12334 사랑하는 아들~~~ 0 최상희 124 2018-11-02
12333 할머니 0 정윤경 93 2018-11-01
12332 손녀가 준 선물 0 이성연 131 2018-11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