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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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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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311 한 사람의 또 다른 인연 0 마순희 155 2018-10-20
12310 이모에게 1 신동휘 155 2018-10-19
12309 발사랑 0 노수진 99 2018-10-19
12308 가을입니다 0 오동석 113 2018-10-19
12307 꼴찌라도 괜찮아 ~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야 ~~ 0 이금연 140 2018-10-18
12306 누님에게 보내는 노래 0 조철행 141 2018-10-17
12305 지금이 중요한 이유 0 박미연 141 2018-10-17
12304 꾹꾹꾹 꾹꾹 0 송대근 120 2018-10-17
12303 고구마 한박스. 0 김옥진 284 2018-10-17
12302 25년만입니다,,, 0 김미경 112 2018-10-16
12301 **살맛나는 세상으로의 초대** 0 백수정 119 2018-10-16
12300 청각장애우들을 위하여 0 박경애 82 2018-10-16
12299 내삶의 길목에서... 여보! 늘 미안하고 사랑해! 0 박용기 103 2018-10-15
12298 살림살이의 추억 0 김선미 207 2018-10-15
12297 세상에서 하나받에 없는 ~~ 0 남경숙 122 2018-10-15
12296 결혼30주년을 위한 준비 0 서종채 125 2018-10-15
12295 제가 재기애 성공을 해여 하는 이유가 한가지 더 있지요 0 홍순찬 118 2018-10-13
12294 내 삶의 길목에서 0 한승화 110 2018-10-12
12293 수능때문에고생하는 딸 0 장상오 103 2018-10-11
12292 낡은 집안의 인테리어 가구들을 보면서 0 신정자 150 2018-10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