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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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291 | 내 인생의 진정한 떡잎.. 0 | 강재호 | 140 | 2018-10-10 | |
12290 | 내삶의 길목에서... 아름다운 가을입니다. 0 | 박용기 | 173 | 2018-10-09 | |
12289 | 도란도란 걷는 둘레길.. 0 | 유미경 | 188 | 2018-10-09 | |
12288 | 화재는 티끌만 있어도 0 | 홍경석 | 106 | 2018-10-09 | |
12287 | 여름 보관하기. 0 | 윤도식 | 117 | 2018-10-08 | |
12286 | 남편, 사랑하시죠? 0 | 심춘자 | 148 | 2018-10-06 | |
12285 | 어머님의 그늘 0 | 박화순 | 140 | 2018-10-04 | |
12284 | 등고선이 있는 학교에 원서를 넣으러 갔다가 생긴 일 0 | 김정신 | 203 | 2018-10-04 | |
12283 | 소소한행복으로 익어갑니다. 0 | 이남희 | 178 | 2018-10-04 | |
12282 | 내삶의 길목에서 0 | 마정자 | 135 | 2018-10-03 | |
12281 | 안성 바우덕이 축제에 다녀와서 0 | 신정자 | 109 | 2018-10-03 | |
12280 | 그리운 어머님 0 | 문명희 | 162 | 2018-10-01 | |
12279 | 늘 한결같은 큰 사랑주신 감사한 시어머님께^^ 0 | 박미현 | 139 | 2018-10-01 | |
12278 | '그래도'라는 섬 0 | 김은경 | 116 | 2018-10-01 | |
12277 | 길을찿자 0 | 정학화 | 136 | 2018-09-29 | |
12276 | 인생이, 익어감이 주는작은 행복.. 0 | 강재호 | 175 | 2018-09-28 | |
12275 | 우리 집에서 가장 빛나는 보석 0 | 민웅기 | 168 | 2018-09-28 | |
12274 | 자투리라 버려지는 것들 0 | 김의선 | 136 | 2018-09-28 | |
12273 | 눈병 0 | 최영아 | 142 | 2018-09-27 | |
12272 | 아버님 산소 ~~ 2 | 이명길 | 230 | 2018-09-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