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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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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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271 내 삶의 길목에서~ 0 장대익 197 2018-09-18
12270 어머니와 장모님 0 김원태 169 2018-09-18
12269 엄마의 작은정원 0 신인숙 135 2018-09-17
12268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지 156 2018-09-16
12267 배곱인사를 하시는 할머니를보며.. 0 최말재 248 2018-09-16
12266 '아무리 후회한들^^~ 2 천현재 150 2018-09-14
12265 괜찮아요 엄마 0 김선호 173 2018-09-14
12264 든든한 기둥인 남편 고맙고 사랑해 0 이은주 136 2018-09-13
12263 할머니와 감자 0 장연순 141 2018-09-13
12262 추석... 0 김지웅 179 2018-09-13
12261 나의 엄마 0 오지순 137 2018-09-10
12260 '사는게 별거 있나요^^~ 0 천현재 235 2018-09-10
12259 날마다 꿈꾸는 그와의 이혼...... 0 박태희 232 2018-09-09
12258 축하해주세요~^^ 0 김정순 109 2018-09-06
12257 진정한 독립 1 김은숙 160 2018-09-06
12256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지만~~ 1 정영덕 140 2018-09-05
12255 내 발길 닫는곳에, 1 온정종 305 2018-09-05
12254 마음은 다 똑같아요 2 김미라 148 2018-09-05
12253 내 삶의 길목에서 1 신정자 139 2018-09-04
12252 나는 명탐정? 1 장연순 113 2018-09-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