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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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231 오래된 선풍기 0 장연순 270 2018-08-18
12230 내삶의 길목에서 0 김상열 127 2018-08-17
12229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성실 122 2018-08-17
12228 엄마와 함께한 짧지만 강렬했던 데이트 0 신지혜 91 2018-08-16
12227 아버지의 만화방 0 변숙자 83 2018-08-16
12226 에어콘 살까 0 최영아 80 2018-08-14
12225 엄마의 소확행 0 강세환 95 2018-08-14
12224 뻥 뚫린 마음 0 정홍경 80 2018-08-14
12223 건강한 발바닥 만들기 0 최선옥 120 2018-08-14
12222 내삶의 이야기 0 김혜민 107 2018-08-13
12221 고귀한 선물 0 박화순 97 2018-08-13
12220 아버지의 바느질 0 유재성 92 2018-08-12
12219 고추밭에 물대기 0 엄정애 387 2018-08-09
12218 아들은 지금 행복해하고 있는 중....., 0 김향선 115 2018-08-09
12217 내 삶의 길목에서 0 오지혜 97 2018-08-09
12216 손주들 들봐 주다 보면 드는 생각들 극복하는 법 0 홍춘옥 155 2018-08-09
12215 예스터데이 원스 모어~ 0 장연순 365 2018-08-08
12214 중학교 시절 피서 여행 0 조현식 151 2018-08-08
12213 개망초 순정 0 문윤심 141 2018-08-08
12212 알알이 맺힌 땀방울 0 김미진 103 2018-08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