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211 소확행 0 윤도식 86 2018-08-07
12210 장모님 오래오래 사세요 0 오창수 103 2018-08-07
12209 무더위 속에서도 빛나는 모성애 0 박정식 62 2018-08-06
12208 사랑하는 아빠의 명예퇴직을 앞두고... 0 장주영 158 2018-08-06
12207 아들의헌혈 0 정숙희 66 2018-08-05
12206 그를 좋와합니다. 0 배종필 94 2018-08-05
12205 하늘의 뜻이였을까요? 0 이경순 101 2018-08-04
12204 너무~ 좋습니다 0 김은아 52 2018-08-04
12203 어머니 손맛은 아버지덕이었네요 0 이태수 99 2018-08-04
12202 그해 여름 0 이순자 84 2018-08-04
12201 추억, 먹을거리는 놀거리였네 0 강형준 58 2018-08-04
12200 퇴직한 남편의 어리광 0 이주화 157 2018-08-01
12199 "카오스" 1 성경자 92 2018-07-31
12198 즐거운 여름, 행복한 여름이.. 0 강재호 86 2018-07-31
12197 딸의 수상한 음식들 2 강은영 118 2018-07-31
12196 내삶의 길목에서 0 정윤경 89 2018-07-29
12195 엄마의 사랑 0 장연순 90 2018-07-29
12194 여름방학 숙제 0 고은성 123 2018-07-29
12193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0 정미영 117 2018-07-27
12192 아들에게 입히고 싶은 옷 0 김은옥 92 2018-07-2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