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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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191 강아지도 이제 우리 가족~ 0 강도숙 125 2018-07-27
12190 "먹고살려고요, 감사합니다.고맙습니다." 장애인 젊은청년 0 김갑열 112 2018-07-27
12189 부모님과의 첫 여행 0 서지영 98 2018-07-27
12188 24라는 숫자로 저의 소중한 역사를 만들겠습니다. 0 김혜영 90 2018-07-26
12187 꿈을 찾아서... 0 지현옥 102 2018-07-25
12186 생일날 0 정홍경 56 2018-07-25
12185 어린시절 목욕의 추억 0 오상화 120 2018-07-24
12184 장모님은 든든한 보디가드 이십니다 ^^ 0 신현식 78 2018-07-23
12183 카페에서 .... 0 김선호 90 2018-07-22
12182 ~그리운 아버지~ 3 천현재 108 2018-07-21
12181 이름을 기억한다는 건... 0 오동석 174 2018-07-20
12180 옥수수는 부모님의 사랑 0 심춘자 161 2018-07-20
12179 멀지만 가깝게 0 배예본 74 2018-07-20
12178 손님 1 엄정애 116 2018-07-18
12177 내삶의 길목에서... 시원한 하루되세요. 0 박용기 111 2018-07-18
12176 인형 아르바이트하느라 힘들지 0 박미라 76 2018-07-18
12175 엄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며 0 김정신 155 2018-07-18
12174 화내면 될 일도 안됩니다. 0 김선욱 100 2018-07-17
12173 아들 친구의 꿈 0 김선호 318 2018-07-16
12172 아버지의 장애 0 조수정 134 2018-07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