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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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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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171 아빠도 외롭다는걸... 1 이명선 147 2018-07-13
12170 감사합니다 0 위수연 82 2018-07-13
12169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경윤 112 2018-07-12
12168 여름비 0 송주광 113 2018-07-10
12167 아기가 된 엄마 0 이순자 136 2018-07-09
12166 내 삶의 길목에서 0 목영호 151 2018-07-09
12165 어쩌다 마주친 제자 0 김은경 103 2018-07-06
12164 아빠의 암수술 0 어윤채 135 2018-07-05
12163 미니멀리즘을 꿈꾸며 0 최순미 159 2018-07-05
12162 나의남편 0 김숙자 114 2018-07-03
12161 공부만 잘하면 되는 걸까요 0 신동휘 115 2018-07-03
12160 내 삶의 길목에서 0 이미선 86 2018-07-02
12159 부부동반모임에 가다. 0 강연희 157 2018-07-02
12158 빗소리 1 윤도식 170 2018-07-02
12157 소록도에서 2 허애자 129 2018-06-29
12156 내삶의 길목에서 2 김혜경 167 2018-06-29
12155 층간소음, 마음을 전하니 조금은 이해가 0 김성지 127 2018-06-29
12154 엄마, 다음 여행은 어디로? 0 박소영 121 2018-06-27
12153 우리 사무실에 온지 백일이 다되어 갑니다. 0 권혁윤 86 2018-06-26
12152 장마를 대하는 텃밭 농부의 자세 0 유광상 208 2018-06-2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