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2091 내가 다친게 낫지 0 최영아 120 2018-05-04
12090 내가 왜 그랬을까요 0 김성신 151 2018-05-03
12089 새색시가 된 딸아이와 우리엄마 0 남기임 105 2018-05-03
12088 내 삶의 길목에서 1 이좌형 130 2018-05-03
12087 우리 가정에도 평화협정 소식이 있기를요. 0 나진혁 108 2018-05-02
12086 엄마 아빠 사랑합니다. 그리고 고맙습니다... 0 목소연 146 2018-05-02
12085 봄날의 데이트 1 이경희 118 2018-05-02
12084 모두가 감사합니다. 0 김은순 126 2018-04-30
12083 48년 동안 돌아다닌 동전 0 윤도식 119 2018-04-30
12082 힘냅시다~~~ 0 김지웅 83 2018-04-28
12081 평화를 기원하면서! 0 윤정섭 91 2018-04-26
12080 남편의 과자 선물 0 이경숙 113 2018-04-26
12079 최고의 친구 0 김선호 151 2018-04-19
12078 나의 인생의 길에서 0 김해용 124 2018-04-19
12077 기억해두려합니다 0 강대봉 123 2018-04-17
12076 아들의 사랑 0 홍유희 89 2018-04-16
12075 변함없는 어머니의 마음 0 안정민 116 2018-04-16
12074 빛으로 이끌어 주시는 딸아이 담임선생님께 감사인사를 드립니다 0 전수진 1168 2018-04-16
12073 네번째 봄 0 윤도식 76 2018-04-16
12072 쑥버무리사랑 0 박화순 78 2018-04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