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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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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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991 소녀같으신 어머님의 환한웃음 0 장희숙 64 2018-02-22
11990 친구의 냉장고 0 김로운 41 2018-02-22
11989 황혼 명절 후유증 1 강석분 78 2018-02-21
11988 소소한 행복 0 김선미 92 2018-02-20
11987 비록 좁아진 어깨의 아빠지만 여전히 저의 슈퍼맨이십니다. 2 공현섭 111 2018-02-20
11986 남편의 생일. 1 김춘자 55 2018-02-18
11985 행복한 연휴되고 있으시죠? 내 삶의 길목에서. 1 김영자 60 2018-02-16
11984 기다리는 마음 1 윤순필 82 2018-02-15
11983 고민입니다 1 이명렬 60 2018-02-15
11982 내삶의 길목에서... 행복의 놀이터에 가다. 0 김영자 55 2018-02-14
11981 시어머니에게 사랑받는 법 1 변숙자 75 2018-02-14
11980 큰시누님의 규칙 0 이정숙 46 2018-02-12
11979 낭랑이를 위하여 0 전정숙 43 2018-02-12
11978 행복의 기준 0 최춘희 71 2018-02-11
11977 기다려지는 떨림이기를~!! 0 장정미 42 2018-02-11
11976 아름다운 세사람 0 황현성 64 2018-02-10
11975 북한 삼지연 관현악단 공연을 보고.. 0 고진순 48 2018-02-10
11974 설날이 코앞 0 심춘자 66 2018-02-09
11973 아버지꼐서 취미가 생기셨습니다 0 신현식 52 2018-02-08
11972 영어서점에서 0 김혜영 54 2018-02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