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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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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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971 내 삶의 길목에서..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0 김영자 49 2018-02-07
11970 내 삶의 길목에서 1 이순자 66 2018-02-07
11969 마음만은 뿌듯했던 하루 0 이민영 49 2018-02-06
11968 풍경이 있는 창 1 변숙자 47 2018-02-06
11967 어머니가 주신 가짜 반지 1 김선호 71 2018-02-06
11966 추억하나 0 김한섭 32 2018-02-05
11965 할아버지, 할머니가 밉대요 0 이현숙 42 2018-02-05
11964 보고싶다 친구야 ~ 0 김현옥 63 2018-02-04
11963 우리나라도 물부족 국가입니다! 0 장귀숙 38 2018-02-04
11962 헌혈했어요 0 심춘자 43 2018-02-03
11961 추억어린 따끈한 국 0 이경희 43 2018-02-03
11960 떡국떡을 받아들고 0 박화순 48 2018-02-02
11959 행복한 우리집 풍경... 1 지현옥 72 2018-02-02
11958 사랑해요 나 님 1 엄정숙 44 2018-02-01
11957 아빠의 뒤늦은 후회 0 김예호 52 2018-02-01
11956 내 삶의 길목에서 1 오지혜 68 2018-02-01
11955 막내 딸 의 못다 한 효도 0 조수미 25 2018-01-31
11954 친구가 좋아요 0 이효정 24 2018-01-31
11953 내 삶의 길목에서 - 외갓집의 추억 0 서종채 32 2018-01-30
11952 힘들어 하는 딸아이를 바라보는 엄마의 마음은 더욱 아려옵니다. 0 박인순 39 2018-01-3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