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931 월급봉투 1 주영태 71 2018-01-18
11930 네가 있어 좋다. 0 김은경 52 2018-01-18
11929 내 삶의 길목에서 1 오정희 98 2018-01-17
11928 하얀 거짓말 0 이성연 50 2018-01-16
11927 남편의 발 0 윤연자 34 2018-01-16
11926 추운 겨울이 든든해졌어요 0 박만희 35 2018-01-15
11925 안타까움 0 전수경 41 2018-01-15
11924 감동의 군 고구마봉지 0 박화순 41 2018-01-14
11923 내삶의 길목에서... 극장 나들이! 1 김영자 64 2018-01-14
11922 엄마의 잔소리 0 김진표 48 2018-01-13
11921 행복한 생신상 0 김효진 61 2018-01-13
11920 고부가 아닌 모녀지간 0 이정숙 50 2018-01-11
11919 아이를 기다리며 0 최재영 52 2018-01-11
11918 삶의 길목에서 1 이성실 74 2018-01-10
11917 인생의 한 관문을 힘겹게 넘고 있는 아들을 그리며.. 1 김은정 68 2018-01-10
11916 충분히 행복한 사람 0 김혜진 53 2018-01-10
11915 어릴적 친구 1 김주영 48 2018-01-09
11914 친구들의 수다 0 조충현 42 2018-01-08
11913 앙상한 나뭇가지를 보며~!! 0 박미현 39 2018-01-08
11912 어머니. 0 배종필 45 2018-01-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