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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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911 내삶의 길목에서... 0 김영자 67 2018-01-05
11910 나를 위안해주는 숲에게 0 이순자 38 2018-01-05
11909 설거지 하다가 0 한승화 51 2018-01-05
11908 언니를 철 들게 만드는 동생 0 이민영 45 2018-01-05
11907 차 보다 더 소중한 어머니 0 조수미 31 2018-01-05
11906 늘 마음한켠에 자리잡고있던 나의소망이 이루어지던날 0 장희숙 57 2018-01-04
11905 아들 결혼식에 참석한 윗동서 0 신정자 35 2018-01-04
11904 아버지 너무 다행입니다 0 김선호 64 2018-01-03
11903 새해에 떠올리는 옛풍경 1 윤도식 89 2018-01-02
11902 친정 나들이 0 이정화 59 2018-01-02
11901 신년계획. 0 배종필 49 2018-01-01
11900 오늘..하루.. 0 이명권 60 2017-12-30
11899 오랜만에 드리는 용돈 0 최진식 66 2017-12-29
11898 아버지의 상장 2 오진엽 89 2017-12-29
11897 아, 70 송년회여! 0 임배천 48 2017-12-29
11896 새하얀 눈의 의미~~ 0 김미경 44 2017-12-28
11895 동지섣달 이런밤 꼭 있었지요, 2 최병진 109 2017-12-28
11894 오랜만에 만난 내 동생 0 강도숙 45 2017-12-27
11893 사마귀가 떨어져 나간 것처럼 0 염태화 47 2017-12-27
11892 엄마라는이름으로 ~ 1 김병원 76 2017-12-2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