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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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891 넉넉한 마음... 1 이창헌 74 2017-12-23
11890 고맙고 미안한 세자녀에게 0 변숙자 61 2017-12-20
11889 내 삶의 길목에서... 0 장대익 82 2017-12-19
11888 1시간의 행복 0 이정숙 54 2017-12-19
11887 초등 동창생들과 여행을 0 이경순순 58 2017-12-18
11886 밥 먹었니? 0 석순덕 34 2017-12-16
11885 누나의 스웨터 0 최병진 66 2017-12-15
11884 따스한 정이 더 그리워지는 계절 0 변숙자 41 2017-12-14
11883 나는야 초보 시아버지 0 서종채 64 2017-12-14
11882 겨울에도 들리는 매미소리 0 주영태 40 2017-12-13
11881 내맘을 먼저 살펴준그분 1 이영미 65 2017-12-13
11880 아들덕분에 편해졌어요 0 김자영 36 2017-12-13
11879 가슴 따뜻한 그해 겨울 1 이경희 99 2017-12-12
11878 하늘에서 온 편지. 1 김향선 69 2017-12-12
11877 딸과의 재회 0 박정민 54 2017-12-11
11876 그 깟 댄스가 뭐라고 ~ 0 김병순 50 2017-12-09
11875 인사의 값어치 0 이창헌 26 2017-12-09
11874 할머니를 보면서 1 옹점숙 53 2017-12-09
11873 19년차이나는 남동생~ 0 김은자 49 2017-12-09
11872 고마워요.사랑해요. 0 고윤미 54 2017-12-0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