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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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871 | 엄마의 마음 0 | 장은경 | 45 | 2017-12-07 | |
11870 | 내삶의길목에서 0 | 김혜민 | 34 | 2017-12-07 | |
11869 | 따뜻한 겨울이었으면 좋겠습니다 0 | 백낙영 | 38 | 2017-12-06 | |
11868 | 시골 농촌의 먹거리 0 | 석순덕 | 33 | 2017-12-06 | |
11867 | 어릴적할머님은 0 | 정호선 | 29 | 2017-12-06 | |
11866 | 따뜻한 두분의 모습을보며 0 | 장희숙 | 53 | 2017-12-05 | |
11865 | 기다려줘서 고마워요 0 | 장희지 | 37 | 2017-12-05 | |
11864 | 달력을 보며... 0 | 정충호 | 24 | 2017-12-04 | |
11863 | 크리스마스가 뭐길래.. 0 | 정상현 | 25 | 2017-12-02 | |
11862 | 엄마의 아구찜 0 | 김혜원 | 62 | 2017-11-30 | |
11861 | 혼자만의 여행 0 | 이순자 | 62 | 2017-11-30 | |
11860 | 내삶의 길목에서.. 딸아! 엄마가 많이 고맙고 그리고 미안해.. 1 | 김영자 | 93 | 2017-11-30 | |
11859 | 내 삶의 길목에서....,, 0 | 나진혁 | 54 | 2017-11-29 | |
11858 | 이제 걱정까지 잠그세요 1 | 김수연 | 63 | 2017-11-29 | |
11857 | 어린 조카의 결정 0 | 김현경 | 30 | 2017-11-28 | |
11856 | 김장하는 할매부대~~ 0 | 남경숙 | 53 | 2017-11-28 | |
11855 | 뜻밖의 선물~~** 0 | 이명권 | 59 | 2017-11-28 | |
11854 | 배려하는 마음.... 0 | 박신욱 | 36 | 2017-11-28 | |
11853 | 아버지와 과수원 0 | 강원석 | 54 | 2017-11-27 | |
11852 | 아내의 갱년기 0 | 이한주 | 44 | 2017-11-2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