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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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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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851 초등학생 아들의 눈물 0 전수경 46 2017-11-27
11850 나만의착각 0 정상현 38 2017-11-25
11849 가장으로 산다는 것 0 서종채 45 2017-11-25
11848 호주에서 시작하는 나의 이야기 0 정은기 31 2017-11-23
11847 오빠의 선물 1 조웅식 66 2017-11-23
11846 언니의 손 0 배영자 33 2017-11-22
11845 다시 시작한 나의 직장생활 0 오동하 38 2017-11-22
11844 친구야 ~! 힘내 0 이경순순 44 2017-11-22
11843 삼계탕 0 조성민 38 2017-11-21
11842 나누는 즐거움 0 노정태 31 2017-11-21
11841 호박김치 1 이주화 53 2017-11-20
11840 아재 대박축하드립니다. 1 옹점숙 45 2017-11-20
11839 시험때 0 정희영 28 2017-11-20
11838 내삶의 길목에서 3 박재분 69 2017-11-19
11837 일하는 엄마들 화이팅~!! 0 박종신 20 2017-11-18
11836 엄마네 정자 나무 쉼터 0 지은내 35 2017-11-17
11835 반가운 소식을 전해 준 집전화 0 안진희 49 2017-11-17
11834 내 삶의 길목에서 0 장희숙 60 2017-11-16
11833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며 0 조진주 47 2017-11-16
11832 도시락까먹기 0 정정순 49 2017-11-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