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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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750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향선 68 2017-09-20
11749 칠갑산 산마루의 조롱박터널 0 이주화 91 2017-09-20
11748 복숭아를 볼 때마다 0 최선옥 65 2017-09-20
11747 사랑스런 아이들. 0 강재숙 47 2017-09-20
11746 엄마가 행복해지는 방향으로 선택했으면 좋겠어요:) 0 전예진 55 2017-09-20
11745 ㄴ엄마의 폐건전지..... 0 박문형 82 2017-09-20
11744 우리 아파트의 경비 할아버지 0 유재성 98 2017-09-19
11743 농작물은 잃었지만 정을 얻었습니다 0 노현식 64 2017-09-18
11742 야시장 0 고윤미 39 2017-09-18
11741 모둠벌초 0 이중연 149 2017-09-18
11740 내년에도... 0 오진희 57 2017-09-18
11739 못난이 4총사 0 심현정 73 2017-09-18
11738 김밥 한 줄에 가슴적신 사랑 0 장지권 83 2017-09-18
11737 여행기 0 홍경석 105 2017-09-18
11736 0 배종필 70 2017-09-17
11735 우리할아버지~ 0 이재환 83 2017-09-17
11734 아빠의 삶의 무게는 500KG 0 서지영 101 2017-09-16
11733 생각지도못한.... 0 김경미 95 2017-09-14
11732 내 삶의 길목에서 나도 여자...랍니다.. 0 김화영 113 2017-09-12
11731 말랑하고 보드라운 너의 작은 손. 0 어수경 104 2017-09-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