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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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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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730 이세상의 엄마는 위대하다 1 김현숙 103 2017-09-12
11729 묵은지같은 내 친구 0 박화순 132 2017-09-10
11728 내삶의 길목에서... 0 박용기 128 2017-09-10
11727 20년전 가스오븐렌즈 0 최영희 294 2017-09-10
11726 막내아들~~~~ 0 김지웅 57 2017-09-10
11725 그리운 아버지? 0 남현식 67 2017-09-09
11724 아들이 생각하는 효도 엄마가 생각하는 효도 0 이정숙 144 2017-09-09
11723 아버지와 냉면 0 주영태 153 2017-09-08
11722 내 삶의 길목에서 1 박도훈 133 2017-09-07
11721 내 삶의 길목에서 0 한승화 123 2017-09-07
11720 내 삶의 비타민.....,^~^ 0 김향선 195 2017-09-05
11719 9 월 첫 날 사진 한 장 0 박미라 117 2017-09-04
11718 엄마를 위해서 ~ 0 김은아 126 2017-09-03
11717 바쁘고 힘든데... 외롭다는건? 1 김현진 142 2017-09-03
11716 나의 소울푸드 0 이경희 133 2017-09-02
11715 9월 행복하소서~!! 0 고윤미 126 2017-09-01
11714 평범함에 감사하자 1 김선호 145 2017-09-01
11713 내 손을 잡아 주는 사람만 있다면........, 2 석순덕 145 2017-09-01
11712 뽀송뽀송한 엉덩이 0 전수경 117 2017-09-01
11711 까만 얼굴.. 0 양선재 207 2017-09-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