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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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710 화장하는 신랑 0 강연희 104 2017-08-31
11709 아빠의 사고 0 이순자 108 2017-08-31
11708 조카들과보낸시간들 0 김혜민 73 2017-08-30
11707 함께 사는 이웃 0 최은희 103 2017-08-28
11706 엄마와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 1 김숙진 149 2017-08-26
11705 소중한 일상 2 전은주 133 2017-08-26
11704 아버님을 생각하며.. 0 황현숙 89 2017-08-24
11703 보고싶은 아들. 0 조석현 85 2017-08-24
11702 용기가 필요한 순간 1 서상희 116 2017-08-22
11701 여름 방학 동안 1 안진희 111 2017-08-21
11700 태양 아래 발걸음 1 양경희 119 2017-08-20
11699 좋은씨앗 1 김혜란 89 2017-08-19
11698 늘 풍족했던.. 0 이인균 180 2017-08-16
11697 나는 결국 너를 놓지 못했다.(익명부탁드려요) 0 최한송 125 2017-08-16
11696 내삶의 길목에서 1 박재분 107 2017-08-14
11695 5천원짜리 치자나무... 0 김선호 90 2017-08-14
11694 내 삶의 길목에서 0 장희숙 109 2017-08-12
11693 너로 인하여 3 조윤여 158 2017-08-11
11692 그 아버지의 그 아들 0 조혜진 75 2017-08-11
11691 근래 아주 보기드문 좋은 현상입니다.. 0 강재호 101 2017-08-1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