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670 아직은 따뜻한 세상 1 이정숙 119 2017-07-31
11669 천도복숭아를 한입베어무니.... 1 김현숙 152 2017-07-31
11668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하면 배우는 것들 1 전수진 212 2017-07-30
11667 25년만의 이사 1 이순자 127 2017-07-30
11666 작은것에 소소한 감사와 행복 1 임미자 104 2017-07-29
11665 소독차에 대한 추억 0 김인옥 130 2017-07-29
11664 새 핸드폰. . . ^^ 0 박형희 53 2017-07-28
11663 차~암 예쁘죠! 울아내 0 강찬효 75 2017-07-28
11662 다시장사를 준비하시는 친정엄마,화이팅!해주세요~ 0 최희정 61 2017-07-27
11661 즐거운 여름 방학 1 안정민 90 2017-07-26
11660 0 오진엽 121 2017-07-24
11659 우리 딸. 1 조기미 117 2017-07-21
11658 여름철 장마철의 화초처럼~ 0 황지수 144 2017-07-20
11657 냉장고 청소하던날 2 김혜경 135 2017-07-20
11656 삶의 길목에서 ~~ 1 신인숙 67 2017-07-20
11655 그녀는 천사였습니다. 1 모택선 107 2017-07-19
11654 고마운 내친구 1 김혜민 92 2017-07-19
11653 애미 심정을 너무 몰라 주는구나. 0 강도숙 92 2017-07-17
11652 맹꽁이와 개구리들의 합창. 0 양귀엽 156 2017-07-15
11651 여름 ~ 잠깐만 참으면 가는데 ~ 2 김병원 163 2017-07-1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