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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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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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5423 그녀는 옥희 0 이덕희 4 2024-04-12
15422 내삶의 길목에서 0 옹점숙 0 2024-04-12
15421 미안했지만....기분 좋은 날 0 김미정 0 2024-04-11
15420 따뜻한 사람들 0 김은화 1 2024-04-11
15419 아버지의 뒤를 따라~ 0 임근홍 2 2024-04-10
15418 잘못된 선입견 0 이혜정 1 2024-04-10
15417 여고시절 봄꽃구경 추억 0 정은경 4 2024-04-10
15416 [내삶의 길목에서] 의사 손은 약손 0 장태두 4 2024-04-08
15415 관계!! 유대관계 0 박현주 6 2024-04-07
15414 내삶의 길목에서.... 봄기운이 완연한 길목에서.... 0 김영자 13 2024-04-05
15413 아내 앞에서 강의하다 0 이상재 12 2024-04-04
15412 내삶의 길목에서 0 신정자 21 2024-04-04
15411 할머니 최애음식♡ 0 손수경 9 2024-04-03
15410 그리운 말한마디 귀여운 사람아 0 차정수 12 2024-04-03
15409 인생 얼마나 산다고 ~ 0 김병순 38 2024-03-31
15408 아기 까치의 죽음 0 이건원 16 2024-03-31
15407 자꾸만 눈길이 가는.. 0 엄정애 30 2024-03-29
15406 내 삶의 길목에서 0 김성신 26 2024-03-29
15405 학생들을 보니 추억이 생각납니다. 0 옹점숙 36 2024-03-29
15404 도전 0 김순자 29 2024-03-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