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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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590 질투나는 고부지간 0 이현숙 113 2017-05-30
11589 금연합시다 0 김효진 60 2017-05-30
11588 ^^**친정 엄마의 선물^^** 0 송순애 92 2017-05-28
11587 아버지의 보호자 엄마! 0 김명현 90 2017-05-28
11586 엄마의 보물단지 0 윤희정 81 2017-05-27
11585 우리 큰 형수님... 0 장대익 234 2017-05-26
11584 낑깡나무와 파리 6 최재준 322 2017-05-25
11583 제발 말좀 듣고싶다 표현좀 해라~아가야~~ 2 김현숙 122 2017-05-25
11582 나 잘 데리고 살기 0 박소영 75 2017-05-25
11581 엄마, 앞으로 다정다감한 아들이 될께요 0 신진아 101 2017-05-24
11580 신발이 힘들었겠다 0 노한형 65 2017-05-24
11579 퀴즈정답!! 0 박현미 49 2017-05-23
11578 떨어진 남편의 구두 뒷굽 0 김수연 289 2017-05-23
11577 아침의 변화 0 이경희 94 2017-05-23
11576 귀여우신 장모님 따라하는귀여운 어머님^^ 0 조근행 76 2017-05-20
11575 아빠와딸 0 박유림 125 2017-05-19
11574 친정엄마의 사랑 0 김지애 69 2017-05-19
11573 우리딸 사랑해! 0 임채원 69 2017-05-19
11572 너무도 힘들었던 신혼 1년, 이제 엄마의 마음으로 행복하게 거듭납니다 0 전은옥 62 2017-05-18
11571 제 아이를 돌봐주시는 친정엄마와 다퉜습니다.. 0 이주영 57 2017-05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