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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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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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530 다시 고쳐 할 수 없는 일 0 김은경 68 2017-04-26
11529 생각지도 않은 병이 생겼어요 0 박영순 81 2017-04-26
11528 다슬기손질하는 어르신들~ 0 이현미 69 2017-04-26
11527 내삶의 길목에서... 0 박용기 84 2017-04-25
11526 새 축구화를 끌어안고 자는 아들.. 0 김선호 74 2017-04-25
11525 갑작스런 사고 0 김혜민 68 2017-04-25
11524 카라멜 마끼야또보다 달짝지근한 하루 0 임은혜 108 2017-04-25
11523 텃밭에서의 정담 0 이경순순 113 2017-04-24
11522 사돈 0 강남균 91 2017-04-23
11521 딸에게 0 김신영 54 2017-04-23
11520 장애인이 세상과 소통하는 첫 공간 (장애인의날을 맞이 하여 ) 희망을 보냅니다. 0 이수진 73 2017-04-21
11519 자랑스런 나의 동료 0 박창영 58 2017-04-21
11518 드디어 알았어요~~ 0 전원자 51 2017-04-20
11517 사랑과 관심은 언제나 필요해 ^^ 0 김화영 77 2017-04-20
11516 내 삶의 길목에서.. 0 박용기 85 2017-04-20
11515 산다는 것은... 0 김순자 65 2017-04-20
11514 벚꽃이 날리던 날 0 안재만 40 2017-04-19
11513 내가벌써 할머니? 0 오원실 77 2017-04-18
11512 그시절 사랑가득했던 엄마의 밥상 1 이경희 170 2017-04-18
11511 삶의 길목에서... 0 정수경 68 2017-04-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