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번호 | 첨부 | 제목 | 글쓴이 | 조회 | 이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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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510 | 달리 생각하고 높이 날아오르자.. 0 | 배우빈 | 53 | 2017-04-17 | |
11509 | 내삶의 길목에서 0 | 이정순 | 58 | 2017-04-17 | |
11508 | 불황을 이겨 내기 위한 몸부림 0 | 서종채 | 59 | 2017-04-17 | |
11507 | 고마워요,,언니,오빠들께 0 | 이정화 | 72 | 2017-04-15 | |
11506 | 회사 야유회를 다녀와서.. 0 | 이순자 | 80 | 2017-04-15 | |
11505 | 나도 늙어간다 는 사실 4 | 박필규 | 198 | 2017-04-14 | |
11504 | 아내의 외출 0 | 정영봉 | 93 | 2017-04-13 | |
11503 | 참 오랜만의 방문 0 | 신진아 | 90 | 2017-04-13 | |
11502 | 새롭게 다시 화이팅! 0 | 김혜진 | 47 | 2017-04-13 | |
11501 | 남편의 소심한 사랑 0 | 조정희 | 62 | 2017-04-12 | |
11500 | 내삶의 길목에서.. 0 | 박용기 | 58 | 2017-04-12 | |
11499 | 그사람의 웃는 모습과 나의 아픈마음 0 | 김나리 | 44 | 2017-04-12 | |
11498 | 제겐 특별한 선배님~^^ 0 | 정복숙 | 47 | 2017-04-12 | |
11497 | 애뜻한 조카의 소원은 0 | 최종화 | 45 | 2017-04-11 | |
11496 | 연필을 깍으며 0 | 변숙자 | 63 | 2017-04-11 | |
11495 | 어른이 되고싶은 딸 0 | 김혜민 | 38 | 2017-04-11 | |
11494 | 나도엄마입니다 1 | 김성경 | 57 | 2017-04-11 | |
11493 | 내 아들의 따뜻한 밥한끼 0 | 윤정아 | 50 | 2017-04-11 | |
11492 | 옛날 사람 1 | 김문정 | 65 | 2017-04-10 | |
11491 | 그래서 감사하다 0 | 장미정 | 42 | 2017-04-0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