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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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490 희생 1 유재성 45 2017-04-09
11489 내 인생의 바람 1 이병준 77 2017-04-09
11488 엄마의밥상 0 이순자 81 2017-04-08
11487 아내의 편지 0 최인주 75 2017-04-06
11486 남성 분들 절대로 밤늦게 술 취해서 다니지 마세요 0 김현민 48 2017-04-06
11485 고마운 아내 0 조종현 49 2017-04-06
11484 우리 아내를 응원합니다 ^^ 0 신현식 84 2017-04-05
11483 꽃길만 걸었으면 좋겠다~~ 0 한승화 159 2017-04-05
11482 시어머님의 반찬 0 김은경 48 2017-04-05
11481 속절없이 시간은 가고 또다시 봄이 찾아왔다 1 박소영 102 2017-04-05
11480 세 번째 식탁 0 조미영 282 2017-04-04
11479 항상 미안함 투성이인 막내딸이... 0 어수경 69 2017-04-04
11478 나도 엄마 딸이지. 1 김미련 71 2017-04-04
11477 봄을 기다리는 날들이 오련지요 1 김병순 120 2017-04-03
11476 내삶의 길목에서... 0 박용기 78 2017-04-01
11475 빠른 시간의 흐름속에 0 박혜옥 68 2017-03-31
11474 남편도 새 잠바를 좋아하는구나.... 1 오지혜 129 2017-03-31
11473 엄마같은 옆집 언니... 1 김선호 89 2017-03-30
11472 어머니의 학교 청소도우미 도전기 0 김은경 43 2017-03-30
11471 엄마의 삐뚤빼둘한 글씨 1 김예호 83 2017-03-2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