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삶의 길목에서

비공개 게시판
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.

<저녁 스케치>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,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.
함께 만들어가는 <저녁 스케치>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
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.

1.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.
타 방송사,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,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,
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.
중복 사연인 경우,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.

2.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.
성명, 도로명 주소,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.
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.

3. 사연 채택 여부는 "선물 당첨 게시판"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글쓰기
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이름
11470 차보다 더 소중한 어머니 1 조수미 59 2017-03-29
11469 인생제3막-익숙한것과의 결별 0 김욱현 59 2017-03-29
11468 모델 하우쓰 0 박혜옥 38 2017-03-27
11467 내가 좋아하는 역 0 고은순 42 2017-03-27
11466 데친 시금치 한단... 0 이정순 27 2017-03-27
11465 거울을 들여다 보는 남편 1 안정민 66 2017-03-27
11464 아들의 반란 0 한현복 45 2017-03-27
11463 이제야 제 자리로 왔습니다 0 김은아 53 2017-03-26
11462 내삶의 길목에서... 0 박용기 51 2017-03-26
11461 지금도 충분히 행복합니다 0 김지연 61 2017-03-26
11460 나를 살려준 내 삶의 동반자 0 이상호 37 2017-03-25
11459 생각의 차이 0 고윤미 35 2017-03-24
11458 다시금 되돌아보며~ 0 신인숙 25 2017-03-23
11457 오라버니생각 0 이효정 20 2017-03-22
11456 내 삶의 길목에서.. 0 박용기 51 2017-03-22
11455 난 이런 사람입니다. 0 남은정 41 2017-03-21
11454 반가운 손님 0 윤도식 31 2017-03-21
11453 할머니 잘 계세요. 0 박정숙 34 2017-03-20
11452 내 삶의 길목에서 1 허기중 93 2017-03-18
11451 엄마가 기다려주셨어요 2 배명희 92 2017-03-18